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평가/정치/인사 분야 (문단 편집) ===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25세 1급 비서관 발탁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청와대는 스물 다섯살의 [[박성민(1996)|박성민]] 전 여당 최고위원을 청년비서관에 발탁했다. 청와대에서는 파격적 인사라고 주장하며 세대교체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자평중이다.[[https://news.v.daum.net/v/20210621180606130|#]] 야당에 빼앗긴 2030 민심을 되찾기 위한 일종의 자구책 성격이었지만, 청와대 비서관은 1급 고위공무원이란 점이 오히려 공정에 민감한 젊은층 사이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공정을 의식한 청와대의 파격 인사가 또다른 불공정 논란을 낳은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331879?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12531?cds=news_edit|#]] 2021년 6월 28일~30일 MBN에서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청와대가 25살 1급 청년 비서관을 임명한 것에 대해 '잘못된 인사'가 41.9%, '아니다'란 응답이 47.5%로 잘못된 인사가 아니라는 응답이 소폭 더 높았다.[[https://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276505|#]] 연령별로는 박 비서관과 비슷한 연령대인 20대에서 반대 의견이 많은 반면, 60대에서는 오히려 임명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해당 여론조사에서는 놀랍게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52.2%가 임명 반대, 33.4%만이 임명 찬성 의견을 보였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32.3% 만이 반대하고 59.8% 가 임명에 찬성한다는, 일반적 통념과 반하는 기이한 결과가 나왔다. [[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107/FILE_202106300450038510.pdf.mobile.xhtml|#]]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발탁에 대해 과반이 넘는 54.8%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전 연령에서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비율이 더 높았다. 그중 청년세대인 20대(18~29세) 가장 부정적이었다. 응답자 61.2%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고 답했다. ‘청년들 의견 반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비율은 29.4%에 불과했다. 50대(50~59세)와 60대 이상은 ‘정치적으로 지나친 처사’라는 응답이 각각 57.6%와 55.1%를 보였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57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